▣진행: 이광현 앵커 ▣출연: 정재락 기자
- 정년퇴임 앞두고 35년 언론인 생활 담은 책 발간
Q1 - 기자생활 마무리하며 지인들에게 올리는 보고서
Q2 -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 못해 후회
Q3 - 법무부의 한국 국적 취득 승인..독자 성금‧대기업 수상도
Q4 - "사회적 약자 목소리 깊이 취재 못해 아쉬워"
Q5 - "김두겸 시장 뚝심과 배짱 두둑해"
Q6 - 故 정계석 선생, 7대 대선 부정선거 규탄집회 주도 - 계엄법 위헌 대법원 판결..정부 보상금 판결도
Q7 - 기자생활 여러모로 아쉬워..사회 위해 봉사하는 삶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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