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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달력으로 본 건강! 월별 건강관리법
송고시간 | 2018/01/13 16:26



앵커멘트>새해가 되면 누구나 건강에 신경써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참 쉽지 않죠?

무술년 한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매달 신경 써야 할 점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월별 조심해야할 질환들을 체크해봤습니다. 홍관우 아나운섭니다.



리포트>
올겨울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져 독감에 걸리기 쉽습니다.



뿐만 아니라 1월에는 동상 환자가 많다고 하는데요.
동상에 잘 걸리는 귀와 손, 발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률이 1년 중 가장 높은 2월에는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먹고,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먹어야 합니다.


3월은 큰 일교차로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보온에 신경써야하며
춘곤증도 조심해야 합니다.



4월에는 꽃가루가 날리고 공기 중 이물질이 많아져 알레르기성 질환 발병률이 높습니다.



5월부터는 말벌이 기승을 부려, 외출시에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6월로 접어들면 식중독 발생이 늘어나고,
7월과 8월에는 열사병 사망자가 속출합니다.
식중독이나 열사병은 만성질환자와 노년층의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9월에는 비염을 조심하고, 각종 진드기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진드기가 옮기는 쓰쓰가무시, 그리고 일본뇌염이 유행하기 때문입니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인 10월. 이때부터는
감기에 조심하고 미리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11월에는 미뤄뒀던 건강검진을 챙겨야 하고,
12월에는 급격한 기온변화로 빈발하는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잦은 술자리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만큼 술은 일주일에 2회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탠드업> 월별 건강관리법을 잘 챙기셔서
2018 무술년, 건강한 한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생활정보 홍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