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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고용 위기..일자리재단 서둘러야
송고시간 | 2018/11/07 17:05



앵커멘트>울산의 고용시장이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송철호 시장의 공약 사업인  
울산형 일자리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지만,  
재단은 내년 하반기는 돼야 설립될 전망입니다. 
 
일자리가 최우선 과제인 만큼 각종 정책들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울산의 고용시장이 계속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CG IN)9월 울산의 고용률은 58.5%로 1년 전보다 1%p 하락했습니다.   
   
반대로 실업률은 5%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1.7%p 높아졌습니다.   
    취업자는 1년 전보다 만3천명 감소했고,    
실업자는 3만명으로 1만명이나 늘었습니다.(OUT)   
   
고용쇼크 속에 울산시가 울산형 일자리재단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각 기관과 단체로 나눠져 있는 일자리 관련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며    
송철호 시장의 주요 공약입니다.   
   
광역자치단체가 일자리 전담 재단을 설립하는 것은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 입니다.   
   
인터뷰>박순철 울산시 일자리경제국장/ 일자리 고용문제에 노사문제 까지 포함해서 연구하고,

사업화 할 수 있고, 또 정보 제공 체계를 원활히 가져갈 것인가

그런 고민들을 담아서 일자리재단을 만들어 가는... 
   
울산시는 우선 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용역은 한국고용정보원에 일임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출자 출연기관 심의위원회의    
협의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인터뷰>황기돈 한국고용정보원 선임연구위원/ 몇 년 전처럼 대규모 고용은

쉽게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일자리의 핵심은

양보다는 일자리의 질을 중심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용역 결과는 올해 말쯤 나올 예정이지만,    
행안부 심의와 조례, 정관 제정, 재단법인 설립 허가 등이    
남아 있어, 재단 출범은 내년 하반기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탠드업>울산의 고용시장이 좀처럼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정책들은 과감하게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