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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 오전 10시 11분쯤 중구 장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임야 50제곱미터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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