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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는 동구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의 피의자 49살 김모씨를 오늘(1/24)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혼자 범행했다고 수차례 진술하고, 휴대 전화 통신기록 조회 결과 수상한 점이 발견되지 않아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김 씨는 지난 18일 동구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직원을 흉기로 협박하고 침입해 1억 천만 원의 현금을 강탈해 달아났다가 경남 거제에서 붙잡혔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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