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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은 올해 지역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이달 중 사업 대상지역을 선정해 예산 5천만 원을 들여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동구청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방어동과 남목 3동, 일산동과 남목 2동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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