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주군은 식목일을 앞두고 재선충 피해지역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울주군 청량면 율리 산 157번지 일대에서 열린 오늘(3/16) 행사에는 신장열 군수와 한성율 군의회 의장, 주민과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여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역에 편백 등 3종의 나무 2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울주군은 2억 8천 600만원을 들여 4월 말까지 산불과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에 3만9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구현희 작성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