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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우수공예업체 15곳 선정...300만원 지원 송고시간2018/04/13 16:12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시는 오늘(4/13) 공예업체 15곳을 선정해 울산시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도자공예 5곳과 섬유공예 6곳, 목공예 2곳과 종이공예 2곳 등 모두 15곳입니다. 지정 업체로 선정되면 한 곳당 300만원의 개발 장려금이 지원되며, 7월 말까지 제품개발을 완료해 울산시 공예품 대전에 출품해야 합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