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UNIST, 한국동서발전 등 10개 기관은 오늘(4/18) 시청 상황실에서 전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 기반 에너지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에너지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사업은 국비 150억원 등 모두 258억원이 투입되며 그린카 기술센터에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해 이차전지산업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100명의 일자리 창출,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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