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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해피 그늘막을올해는 5월부터 조기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설치 장소는 번영사거리와 태화강역 등 13곳으로,보행자들이 햇빛에 노출되는 교통섬과 횡단보도에 해피 그늘막을 설치하며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게 됩니다.
높이 3m, 지름 5m 규모의 접이식 파라솔인 해피 그늘막은 지난해 울산 최초로 설치됐습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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