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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20) 오후 1시47분쯤 58살 박모 씨가 태화강 물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것을 지나가는 시민이 목격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급대는 박씨를 구조해긴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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