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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30여 명이 울산지역 학부모 천4명의 이름으로 오늘(4/26)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옥희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노옥희 예비후보가 아이들을 위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울산교육감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산수원애국회 울산시지부와 울산여성 효 봉사단은 전과 없고 추진력 강한 인물이 울산의 교육을 되살릴 수 있다며 권오영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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