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북구청은 오늘(5/8) 2층 대회의실에서 구민들의 생활 속 책 읽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 울산 북구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선포식에는 박천동 북구청장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선포식, 작가와의 만남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행사는 한 권의 책으로 구민 모두가 소통하고 생활 속 책 읽는 독서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정필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