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자유한국당 소속 전 울산시의원들이  
김기현 시장 후보와 자유한국당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5/29)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들의 경제사정은 힘들어지고 있지만 문재인 정권과  
힘있는 여당 후보들은 오직 대북문제에만 매달리고 있다"며  
"김기현 시장 후보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울산을 얼치기 아마추어에게 통째로 내어주면 안된다"며  
"위기의 울산을 재도약 시킬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덧붙혔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