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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방지를 위해 방역 약품을 구입해 배부합니다. 울주군은 6천 500만원을 들여 송아지 설사병 예방약 등 3종의 약품을 구입해 이번 주 중으로 관내 소와 닭 45만 3천 마리용으로 각 축산농가에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축산농가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신선한 사료와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환풍기 등의 사용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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