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제4회 강동 섶다리 축제가 내일(9/1) 북구 정자항 남방파제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동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화합의 섶다리 건너기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맨손 고기잡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한편, 판지마을과 정자마을을 잇는 강동 섶다리는 지난 2015년 북구청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주민들이 정자천에 직접 만든 다립니다.
박정필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