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제8회 울산시 건축상 공모에 모두 53개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이는 지난 대회 출품작 44건보다 20%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2016년에는 태화강생태관이  
대한민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7년에는 매곡도서관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울산시 건축상 입상작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