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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과 동구청이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기업과 노동자의 상생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북구청은 오늘(9/11) 3층 상황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각종 변화와 갈등에 대비하자는 취지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동구청에서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열려 현대중공업의 고용안정과 경영 위기극복을 위한 권고문을 채택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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