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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 울산․양산지구 사무국은 오늘(10/22) 양산 통도CC에서 제22회 어려운 이웃돕기 총재배 골프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10/22) 열린 대회는 이필남 총재와 최해수 대회본부장 등 라이온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클럽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이번 골프대회의 수익금과 모금된 기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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