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오늘(11/6)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창립 113주년 기념 연차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적십자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인도주의 이념을 되새기고 더 나은 봉사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김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류의 평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적십자의 봉사정신으로 선봉에 서서 나아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적십자 회원 600여 명이 봉사 정신을 실천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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