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큰애기 캐릭터가 일본에서 열린 캐릭터 그랑프리에 참여해 
울산과 중구를 알리는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했습니다. 

 
중구청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간 일본 히가시오사카시에서 열린  
2018 유루카라 그랑프리에 중구의 관광 캐릭터인  
울산큰애기 캐릭터가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일본 내.외에서 천311개 캐릭터가 참여했으며  
울산 큰애기는 이번 대회에서 2천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울산 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먹을거리를 소개했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