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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건찬 울산경찰청장, 첫 치안현장 방문
송고시간2018/12/18 16:52
박건찬 신임 울산경찰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경찰서와 지구대 등을 둘러보며  
치안 현장 방문 행사를 가졌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2/18) 박건찬 청장이  
중부경찰서와 태화지구대를 방문해  
'시민과 함께 따뜻하고 믿음직한 울산 경찰'이라는 주제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앞으로도 남부서와 동부서, 울주서 순으로  
치안현장 방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