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9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이 내일(1/4) 울산지역 117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됩니다. 대상은 2천12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과 2천13년 조기 입학 신청 아동, 2천18학년도 미취학 아동 등 만2천여 명입니다.
학부모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한 취학통지서를 가지고 소집 대상 아동과 함께 배정 학교를 방문해야 하며 당일 출석하지 않은 아동은 오는 11일 추가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입학 안내를 받으면 됩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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