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울산병원 등 울산지역 4개 의료기관과 치료비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로써 울산대병원과 동강병원 등 기존 협약 의료기관 5곳을 더해 모두 9개 의료기관에서 학생정신건강 치료비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학생정신건강 치료비는 학생정서와 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병.의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약된 의료기관에서 1인당 연간 7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