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참여를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3억원을 투입해 사회통합과 복지증진,  
선진 시민의식 함양, 환경보전과 자원절약,  
3.1운동 100주년 기념 등 4개 분야를 지원합니다. 
 
신청은 울산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며,  
중앙부처나 다른 행정기관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 받고 있는 곳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울산시는 3월 말쯤 단체를 최종 선정한 뒤  
울산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