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시교육청은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의 신속한 자립을 위해 자녀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수업료 69만천8백원, 초등학생은 1인당 급식비와 간식비 18만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 형태는 피해 상인 자녀에게 교육비를 아예 받지 않는 납부 면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현동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