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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설치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올해 3천 만원을 들여 전기와 철선 울타리, 방조망 등 피해예방 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5억 5천 8백만원을 들여 268가구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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