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오늘(3/5) 소회의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4차 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중구청과 울산테크노파크는 중구 지역 내 중소기업 가운데 지능형 산업제품이나 스마트팩토리, 3D프린팅 등 첨단산업 분야와 센서 분야 업체 6곳을 선정해 지원하게 됩니다.
4차 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사업은 중구청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처음으로 울산테크노파크에 위탁수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됩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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