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에서 처음 열린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에서 조정민 선수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울주군 삼동면 보라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조정민 선수는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을 차지해 1억 6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조정민 선수는 지난해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이후 10개월 만에 개인 통산 4승을 달성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