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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울산주소 갖기’ 챌린지 동참
송고시간2021/07/23 18:00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오늘) 미전입 울산 거주자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내용의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에 게시했습니다.

김영문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 주자로
김연민 울산경제진흥원장을 지명했습니다.

한편, 울산 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은
울산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에 따라 인구를 회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난 5월부터 릴레이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