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현대차가 오는 2천22년 말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완공에 맞춰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가상공장을 구축합니다.

현대차는 오늘(1/7)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2에서
글로벌 메타버스 환경 구축 회사인 유니티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와 유니티는 이번 MOU를 통해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현실의 스마트팩토리 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