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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 울산 무대에
송고시간2023/02/21 18:00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공연이 울산을 찾아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모두 5차례에 걸쳐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전했습니다.

조아나 암필과 브래드 리틀 등의
최정상 배우들이 찾아오는 이번 공연은
내일(22일)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등을 통해 티켓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심은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