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대 울산 경제부시장이 지난 19일부터 오늘(4/21)까지 국회를 방문해 여당 주요 인사들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안 부시장은 오늘(4/21)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와 박성민, 서범수, 권명호 국회의원을 만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등 8가지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안 부시장은 앞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을 차례로 만나 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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