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가 내년도 사업목표를 ‘울산경제 지속가능발전 견인’으로 확정하고 경제 활력과 지식재산 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도약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울산상의는 오늘(11/30) ‘2024년도 상임의원회 겸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내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오늘(11/30) 의원총회에서는 결원임원 보선을 통해 부회장에 대성레미콘 김성대 대표이사를, 감사에 삼종산업 이종호 대표를 선출했으며, 상임의원에는 한주라이트메탈 이용진 대표이사와 한화솔루션 장상무 전무를 각각 선출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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