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앞두고 여야 양당의 본격적인 후보자 추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29)부터 2월 3일까지 6일간 총선 지역구 후보자 추천 신청을 받습니다.
울산에는 5개 현역 의원 모두가 신청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는 오늘(1/29) 현재 14명으로 20여 명 정도가 총선 후보로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6일간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을 실시하며, 울산 총선 후보들은 면접 첫날인 31일 동구와 남구을, 북구 후보자에 대한 면접이 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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