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6/23) 시의회 시민홀에서 2천22년 기업과 인권 울산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내일(6/24)까지 이어지는 인권 콘퍼런스는 기업의 인권 존중 경영 확산을 위해 기업과 노조, 지자체의 실천과제 논의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첫날인 오늘(6/23)은 이상수 서강대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기업과 인권 법제화의 국제 동향과 국내 대응, 그리고 민간영역 확산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질의 응답이 진행됐습니다.
내일(6/24)은 울산지역 기업과 인권 정착, 기업과 인권 법제화와 노동인권 강화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이어집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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