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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감염취약계층 자가검사키트 12만개 지원
송고시간2022/04/01 18:00
동구청이 감염취약계층과 어린이집 등에
자가검사키트 12만 개를 지원합니다.

동구청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자가진단키드 12만개를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노인과 임신부,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선제적 검사를 위해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가검사키트를 원하는 임신부와 수급자·차상위·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