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이 주관한 ‘울산시 청소년정책 토론회’가 오늘(12/15)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 한국수련시설협회 권일남 협회장은 ‘뉴노멀시대 청소년정책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현행 청소년정책을 ‘청소년중심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춘해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순영 교수는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 필요성’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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