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와 울산보훈지청은 오늘(7/24)
중구 옥교동 더파티 뷔페에서 호국영웅 위로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지난 2천8년 2월 국가유공자로 명예를 회복한
울산지역 6.25참전유공자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명의 호국영웅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효사관학교 예술단의 연극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 안보에 기여한 회원 10명이 울산시장 표창장을 받았으며,
이어 위문품 전달과 점심 대접을 하며 호국영웅들을 위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