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오늘) 울산을 찾는 등 민생행보의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내일) 울산에서 열리는 새누리당 현장최고위원회에 앞서 울산 유니스트를 방문해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소재 기술개발 현장을 둘러봤으며, 저녁에는 울산지역 정치부 기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편 김 대표 등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내일) 오전 울산상공회의소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가진 뒤 울산박물관과 자동차 부품업체 등을 둘러보는 등 울산의 경제위기상황에 대한 진단과 대책 등 해법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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