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심포지엄이 (오늘)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는 김기현 시장을 비롯해 김복만 교육감, 유한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일자리 관련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실업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 정형우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은 노동시장 현황과 정책과제에 대해, 박희재 산업통상자원 R&D 전략 기획단장은 벤처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전략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조형제 울산대 교수를 사회자로 김영주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문위원 등 6명이 나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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