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의 하나인 안전도시울산연구회가 (오늘)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첫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유해화학물질 관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의원연구단체 토론회는 지난달 맞춤형복지전달체계지원연구회와 도심품격발전연구회에 이어 6대 시의회 들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한편, 안전도시울산연구회는 울산의 안전체계 구축 방안을 연구하는 모임으로 설립됐으며, 윤시철, 김정태 의원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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