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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주군의 지역쌀 팔아주기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송고시간2014/10/08 15:46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항만공사는 하역작업의 생산성 향상과 항만이용자의 야간보행 편의를 위해 올 연말까지 울산항 조명개선작업에 들어갑니다. 항만공사는 4억4천만 원을 들여 울산본항 8부두 조명탑 5군데의 나트륨등을 LED투광등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두 조명이 LED로 교체되면 기존 나트륨등보다 평균 수명이 5배, 밝기가 3배 정도 향상되며 전력소비는 30% 이상 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