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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마사지 업소 잇따라 적발
송고시간2014/10/04 17:01
동부경찰서는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해온 혐의로
마사지 업소 업주 34살 박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부터 동구 모 상가 건물에 밀실을 갖춘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태국여성 2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주경찰서도 언양읍 모 건물 지하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53살 이 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