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정치
지난 2일 길이 90미터가 넘는 정제타워의 운송 실수로 14시간 동안
송고시간2014/09/08 09:43
남부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44살 김 모씨 등 4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천12년 2월부터 남구 삼산동의 한 건물 4층에
유흥주점을 차리고 여성접대부 20여명을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영업장부와 휴대폰 등을 압수해 성매수 남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