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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미래융합자동차포럼' 창립 추진
송고시간2014/05/15 02:12
UNIST와 새누리당 박대동 국회의원은 오늘(5/14)
울산과학진흥센터에서 융합형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 간담회를 열고,
가칭 미래융합자동차 포럼을 창립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박대동 의원은 "스마트 자동차 산업을 울산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주목해야 한다"며 "유니스트의 연구역량과
울산 자동차 업계의 제조역량을 결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스트는 지난 2천9년 개교 때부터 통신과 회로, 영상처리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 자동차 개발을
핵심 융합연구 과제로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