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상공회의소는 오늘,
제32회 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 상공인 등 3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제17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와
기업사랑 캠페인 표어공모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상공대상 시상식에는
한주금속의 정삼순 대표이사가 경영대상을,
탑스코의 오세룡 대표이사가 기술대상을 수상했으며,
현대중공업의 이균재 부장이 근로복지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엔바로테크의 김두희 대표와 울산택시의 최준혁 부사장이
대한상의회장 표창을,
현대자동차 황지선 부장과 한전 울산지점 신동열씨가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부산울산 중소기업청장 표창과 울산상의 회장 표창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