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27)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총선 출마후보들이 공약발표가 잇따랐습니다.
노동당 동구 이장우 후보는 “건강보험 적립금으로 0세에서 18세 이하 아이들의 무상의료를 실시하겠다”고 공약했고, 국민의힘 울주군 서범수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원격 의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진보당 북구의 윤종오 후보는 “윤석열 검찰 독재를 심판하기 위해 검사장 직선제 도입과 대통령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북구 박대동 후보는 “민생경제 회복과 북구의 미래지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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