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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이 올해 27개의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해 1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올해 공공근로사업의 참여자 선발기준은 소득 분야의 제한을 기존 중위소득기준 60%에서 65%로 확대해 참여자의 폭을 넓기기로 했으며 임금은 올해 최저시급인 8천350원을 반영해 지급합니다.
중구청은 오는 12월까지 공공근로사업을 3단계로 나눠 진행하고 전체 27개 사업에 150여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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