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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축제를 개최하고 홍보업무를 맡아왔던 고래문화재단이내년부터 장생포 문화시설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업무영역을 넓힙니다.
남구청에 따르면 남구도시관리공단이 맡고 있던 고래문화마을과5D입체영상관 운영업무가 내년부터 고래재단으로 이전됩니다.
기존 1국 2팀 5명으로 운영되던 조직 규모도14명을 증원해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한편 고래문화재단은 울산고래축제 개최와 남구 문화예술진흥을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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